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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기·대구 잇는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인재양성 허브 구축

[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단국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전국 6개 초광역 인재 양성 모델이 선정됐으며, 모델별로 4년간 최대 720억 원(지방비 포함)이 지원된다.
단국대 컨소시엄은 단국대를 주관대학으로 건양대·계명대·아주대·유한대가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충남도가 주관 지방정부를 맡고, 공정개발·제조실증(충남), AI·데이터(경기), 임상실증 역량(대구)을 연계해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바이오제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단국대가 초광역 공동교육의 허브(Hub)를 맡고, 각 대학이 특화 분야를 담당하는 스포크(거점)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소시엄은 2030년까지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 융합인재 2천6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그동안 단국대가 축적해 온 바이오헬스 교육·연구 역량과 초광역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의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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