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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구축,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1인 가구 생명지킴이 양성, 열린마음 상담센터 운영, 마음건강주치의 등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지난 3월 자살예방팀을 신설하고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서비스 확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구축 등 자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다양한 생명 존중 캠페인을 열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11일 비영리민간단체인 광주생명의전화 주관으로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10∼18일 광주 GS25, 온클라우드99, 사보르커피와 협업해 '휴가:온 캠페인'을 진행, 자살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마음 건강 검사를 지원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등굣길 캠페인'을 펼치고, 대학생에게는 '이동 상담 및 생명지킴이 교육' 등 맞춤형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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