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오는 15일 '노원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단지별 현안 해결과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사업장별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행정 지원을 하기 위해 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협의체에는 도시계획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미래도시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민간에서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대표자 등 정비사업 추진대표 34명이 함께한다.
협의체는 의견을 듣는 형식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까지 함께 모색하는 '실행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정기 회의는 반기별로 열고, 현안이 발생하면 권역별 또는 사안별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투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면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며 "추진대표들과 원팀으로 걸림돌을 하나씩 풀고, 제도개선까지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