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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옴부즈만, 권익위,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의 지난 10년간 운영 성과와 미래 발전방안을 주제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서울권 옴부즈만 협의회와 서울시 자치구 옴부즈만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도 진행됐다.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 위원장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 등 전국 옴부즈만이 모여 시민과 함께해 온 위원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옴부즈만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는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는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2016년 2월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시민·주민감사, 고충 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평가 등 역할을 한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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