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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런던서 글로벌 IB·자산운용사에 투자 매력 홍보

입력 2026-09-10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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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자에 '서울 세일즈'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박찬구 정무부시장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투자유치전에서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IB)과 자산운용사 22개 사를 대상으로 서울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런던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런던 IR 2026'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서울시와 국민연금공단, 금융권(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대형 투자은행(IB) 7개 사와 자산운용사 15개 사 등 총 22개 사의 고위급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부시장은 서울이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6위,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8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서울의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신속한 테스트베드 시장 ▲글로벌 기업이 연결된 탄탄한 산업 생태계 ▲우수한 인적자본 등을 제시했다.


박 부시장은 "서울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탄탄한 첨단산업 생태계,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두루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이번 런던 IR을 계기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가 서울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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