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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궁금증 바로 해결"…강남구, 전문가 상담 주2회로 늘려

입력 2026-09-08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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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8일 재건축 대민 상담 서비스를 이날부터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목요일 상담에 화요일 '세무·회계' 특화 상담을 새로 신설했다.


매주 화요일은 세무사와 회계사가 재건축 관련 세금과 회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상담한다. 목요일에는 건축사·감정평가사·변호사·법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순번제로 참여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6시 강남구보건소 5층 재건축사업과 T/F 자문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날짜별 상담 분야는 홍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 산하에 변호사·법무사·건축사·감정평가사 등 41명의 전문가로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김현기 구청장은 "재건축은 절차가 복잡한 데다 세금 문제까지 얽혀 있어 어디에 물어야 할지 막막해하는 주민이 많다"며 "전문가 상담을 강화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풀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재건축 대민 상담서비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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