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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 엘리베이터 등에 시범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처음 도입된 해당 시스템은 승강기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이용객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알리는 기능을 한다.
기존에는 순회 점검이나 승객 신고 등을 통해 이상 상황을 확인했지만, AI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
공사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다른 승강기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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