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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게임부터 버스킹까지…12일 관악 샤로수길 '청춘오락실' 축제

입력 2026-09-08 09: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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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샤로수길 로컬이벤트 '청춘오락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2일 지역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청년층은 물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로컬이벤트 대표 축제인 '청춘오락실 시즌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샤로수길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살린 '게임형 거리 축제'다.


▲ 앱으로 즐기는 증강현실(AR) 게임 ▲ 13종 체험형 게임 ▲ 퍼레이드 형식의 브라스 마칭밴드 공연 ▲ 익숙한 명곡으로 만나는 뮤지컬 넘버 공연 ▲ 청년 감성을 담은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춘오락실 시즌2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구축한 '샤로수길 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결합형 스탬프 투어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샤로수길 곳곳에서 AR 게임과 임무를 수행하고,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상권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할인쿠폰을 받는다.


지난해 '샤로수길 청춘오락실'에는 2만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당시 상권 매출액은 축제 전주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샤로수길의 매력을 게임, 공연, 디지털 앱 서비스와 결합해 즐기는 참여형 로컬 축제"라며 "축제와 상권을 연계해 샤로수길을 지속 가능한 서울의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샤로수길 일대 '청춘오락실'을 순회하며 응원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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