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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최민식(왼쪽), 한소희가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 언론시사회ㆍ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4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전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 한국판 특별 시사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 인턴과 30대 스타트업 대표의 갈등·화합을 그린 영화 속 이야기가 재단의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사업', '시니어 인턴십'과 닮았다는 점에서 마련된 자리다.
시사회에는 영화 속 시니어 인턴과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니어 인턴과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사회는 사업 소개와 환영 인사, 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상영 후에는 김도영 감독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영화 속 이야기는 이미 서울의 현실"이라며, "영화 '인턴'이 보여준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통한 시너지가 현실이 되도록 중장년의 경험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사업과 시니어 인턴십은 기업에는 경력을 갖춘 중장년 인재를, 중장년에게는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재취업 경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일자리몽땅 홈페이지(50plus.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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