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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15일 오전 11시부터 4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이 상품권은 양천구 내 가맹점 1만6천여곳에서 쓸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10∼21일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9곳에서 제수용품 할인, 온누리상품권·쿠폰 환급, 전통놀이 체험 등 시장별 특색을 살린 명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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