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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안전한 귀성길 차량 운행을 돕고자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포종합운동장에서 '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초구지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 엔진 ▲ 제동장치 ▲ 전조등·후미등 ▲ 배터리 ▲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 엔진오일·워셔액 ▲ 와이퍼·벨트류 등을 점검해준다. 필요시 전구류와 와이퍼 교체 서비스를 비롯해 오일류·워셔액 무상 보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서초구민 소유의 비영업용 승용차,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다.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차량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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