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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신촌의 명소와 축제, 문화, 일상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2026년 서대문구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신촌, 60초 설명서'다.
시민이 경험한 신촌의 장소와 순간, 이야기를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을 2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숏폼으로 제작하면 된다.
브이로그와 광고, 패러디, 챌린지, 드라마 등 형식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작품은 오는 7일부터 10월 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6년 서대문구 숏폼 콘텐츠 공모전'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10편을 선정해 대상 150만원 등 총 54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박운기 구청장은 "신촌은 누가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시선으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촌의 매력이 새롭게 발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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