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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평평화공원 도로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은평구지회 소속 정비 인력 90여명이 각종 오일류, 소모품, 전구류 등을 점검·정비할 예정이다.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이며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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