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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취·창업 경향을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인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하나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현직자·창업자 특강을 비롯해 각각의 특성에 맞춘 창업·취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은 오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관악청년청, 신림동쓰리룸, 관악50플러스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30명이며, 관악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하려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AI 분야의 실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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