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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회의 "각종 지원방안 통합"

입력 2026-09-01 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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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제5차 전략회의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이원택 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제5차 전략회의'를 열고 이전 기관 지원 방안을 통합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실·국장과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거·교육·의료·문화·재정·기업금융·산업 연계·입지 등 8개 분야의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지원 방안에는 임직원 주택 특별공급, 정주 시설 조성, 자녀 입학 특례, 의료 접근성 강화, 혁신도시 연계 교통망 확충, 기업금융 인센티브 등이 거론됐다.


도는 이러한 방안을 실·국과 기관의 개별 시책으로 두지 않고 하나로 묶어 즉시 이행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요청에 따라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40개로 재정비해 제출했다.


농협중앙회, 9대 공제회, 한국마사회, 한국투자공사, 한국산업은행 등이 핵심이며 도는 국민연금공단을 축으로 한 금융, 농생명, 미래 첨단산업과 관련한 기관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원택 지사는 "지금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발표 전까지가 골든타임"이라며 "기관이 언제 내려오더라도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미리 완성해 두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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