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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달부터 장애인 AI 교육·보조기기 지원 확대

입력 2026-09-01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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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 인공지능(AI) 정규 강좌를 확대하고 관련 보조기기 지원을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기기 활용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개선한다. 현재 15% 수준인 AI 관련 강좌 비중을 향후 25%로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이미지와 콘텐츠 제작, 정보 검색과 요약, 일상 속 AI 활용, 취업 활동과 직업 활동을 위한 AI 활용 등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도 확대한다. AI를 활용해 음성을 문자로,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하거나 이미지, 문서, 주변 사물 정보를 인식해 알려주는 기기를 지원한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장애인의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AI 기반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과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해 누구도 AI 시대의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디지털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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