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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31일 오후 2시 39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600여 세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은 178명과 차량 49대를 투입해 37분 만인 오후 3시 16분께 불길을 잡았고, 30분 뒤에는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현장을 수습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강동구청은 화재 직후 재난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주민은 밖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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