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31일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애큐온 측은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울시 복지사업 '서울에너지플러스'에 7천만원을 기부한다.
서울에너지플러스 운영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사회복지시설 3곳에 외부 차양을 설치해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게 돕는다.
또 에너지 취약가구 100가구에는 덧유리를 설치해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애큐온은 2021년부터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누적 5억6천만원가량을 기부해왔다.
지난해까지 1천700여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보일러와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를 지원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의 폭염과 한파가 빈번히 발생하는 데 애큐온의 도움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는 기부금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