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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며칠 전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토사물이 다 치워진 상태다. 2026.8.27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15∼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재난지원금 52억원과 14억원을 각각 우선 교부한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자연 재난으로 인명피해와 주택·가게 등 사유 시설 피해를 본 주민에게 지원하는 예산이다.
통상 복구계획 수립 이후 일괄적으로 지원되지만, 이번 호우로 발생한 피해가 컸던 만큼 피해가 확인된 부분부터 국비를 우선 교부하게 됐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급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피해조사와 복구계획도 속도감 있게 수립해 확정된 복구비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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