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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30일 오후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제는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다.
감성적이고 섬세한 남성을 뜻하는 '에겐남'과 주도적이고 리더십 강한 여성을 가리키는 '테토녀' 등 유행어가 성별 고정관념에 미치는 영향, 성별과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다움'의 기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성평등은 성별이 개인의 선택과 가능성을 미리 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새로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기준과 실천 과제를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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