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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뱅뱅사거리서 한밤중 고급차가 다중추돌…1명 심정지·3명 다쳐

입력 2026-08-28 0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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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7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초구 뱅뱅사거리 일대에서 마세라티 승용차가 오토바이·버스·택시를 잇달아 들이받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해당 차량과 부딪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 버스 승객, 택시 기사, 행인 등 3명도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마세라티 운전자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약물 운전 여부를 비롯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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