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장기기증자 유가족 '복지 위기' 조기 발굴·서비스 연계 강화

입력 2026-08-28 09:49:1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장기조직기증원-사회보장정보원, 복지위기 알림 활용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장기 기증자 유가족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 경제·사회적 위기에 놓였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의 복지위기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위기 알림'을 장기조직기증원의 기증자 유가족 지원 사업에 활용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복지위기 알림은 본인이나 주변 사람의 복지위기 상황을 알리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장기조직기증원 소속 사회복지사는 유가족 상담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복지위기 징후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관련 복지 정보를 안내한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위기가구 신고 절차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기증자 유가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 서비스 이용까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의 복지위기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2026.08.28. [한국장기조직기증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ndi@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8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