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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내달 4∼5일 강북 백맥축제

입력 2026-08-27 1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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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북 백맥축제 모습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4∼5일 양일간 오후 4∼9시에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2026 강북 백맥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백 가지 먹거리'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우이천 수변 공간의 매력을 경험하는 강북구의 대표 미식 축제다.


'평범한 일상을 지나, 백가지 맛의 원더랜드로'를 주제로, 행사장을 ▲ 원더 게이트 ▲ 맛의 미로 ▲ 뒤집힌 정원 ▲ 요상한 골목 ▲ 뒤죽박죽 광장 ▲ 원더 마루 등 6가지 테마공간으로 구성한다.


강북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90여 개 점포가 190종 이상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15곳이 넘는 브루어리가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특히 '뒤죽박죽 광장'에서는 올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라이브 쿠킹 미식 대결 '백맥 셰프스'가 열린다. 강북구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인들이 직접 요리하며 맛과 조리 비법을 선보인다.


4일과 5일 오후 8시에는 각각 전태익, 박혜경이 공연한다.


아울러 구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민간 관광업체와 협력해 북한산 둘레길과 백맥축제를 함께 즐기는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장 배치도 등은 2026 강북 백맥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백맥축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수제맥주, 우이천 가을밤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강북구 대표 축제"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6 강북 백맥축제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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