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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다음달 1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2026 종로청년축제 '문화와 청춘이 만나는 종로'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의 날 주간을 기념한 이 행사에서는 야외공연과 함께 각종 체험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오픈스테이지(야외공연)'와 '플리마켓' 분야에 걸쳐 19∼39세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개인 또는 단체)은 오는 28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팀당 10∼15분 안팎의 음악, 무용, 연극, 국악, 마술 등의 공연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플리마켓 판매자 신청은 9월 3일까지 구청 일자리정책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이 지역 청년 창업가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자리가, 방문객에게는 청년의 감각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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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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