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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다음 달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기존 17종에서 32종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과 부서의 확인이 필요한 민원을 창구 1회 방문만으로 일괄 처리하는 제도다.
민원을 위해 여러 곳을 오가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추가된 민원사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15종이다. ▲ 식품 관련 영업 허가 및 신고 ▲ 공중위생영업신고 ▲ 조리사 및 이·미용 면허증 교부(이상 보건위생과) ▲ 리모델링 허가 및 사용검사 신청(건축과) ▲ 하천공사 허가 신청(치수과) ▲ 사회서비스 제공자 등록신청(가족정책과) ▲ 건설폐기물 처리 사업 계획 제출(청소행정과) 등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빠르고 편리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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