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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32종으로 확대

입력 2026-08-27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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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다음 달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기존 17종에서 32종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과 부서의 확인이 필요한 민원을 창구 1회 방문만으로 일괄 처리하는 제도다.


민원을 위해 여러 곳을 오가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추가된 민원사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15종이다. ▲ 식품 관련 영업 허가 및 신고 ▲ 공중위생영업신고 ▲ 조리사 및 이·미용 면허증 교부(이상 보건위생과) ▲ 리모델링 허가 및 사용검사 신청(건축과) ▲ 하천공사 허가 신청(치수과) ▲ 사회서비스 제공자 등록신청(가족정책과) ▲ 건설폐기물 처리 사업 계획 제출(청소행정과) 등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빠르고 편리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 32종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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