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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구청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위례∼과천선은 서울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사업으로, A라인(정부과천청사∼양재시민의숲, 8.24㎞), B라인(양재시민의숲∼압구정, 6.97㎞), C라인(양재시민의숲∼법조타운, 13.04㎞)까지 총연장 28.25㎞로 계획돼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주민의견을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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