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은평구, 추경예산안 398억원…"복지·생활기반 확충"

입력 2026-08-26 14:10:3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9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반영한 올해 예산안 총액은 1조3천368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3.1% 늘어난 규모다.


김미경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복지와 건강, 생활 기반 등 구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를 세심하게 살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추경안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에는 부모급여(32억원), 생계급여(28억원), 주거급여(21억원), 장애인 활동지원(21억원) 등 생애별 맞춤복지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모두 124억원을 반영했다.


보건 분야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12억원), 산후조리경비(6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 구매비(5억원) 등 40억원을 편성했다.


지역 생활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 연신내 상점가 주차 환경 개선(5억원) ▲ 전통시장 육성 및 안전 관리(1억원) ▲ 불광천 러너 지원 공간 조성 설계 용역(3천만원) ▲ 증산 빗물펌프장 유휴 부지 테니스장 조성(1억원) ▲ 하수시설물 보수 및 빗물받이 준설(5억원) 등에 16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추경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1일 확정될 예정이다.




은평구청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6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