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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8일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체력 측정을 하고 있다. 2026.2.18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진행된다.
매월 1주 차 주말에는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을 측정한다.
어르신은 균형과 보행, 하지근 기능 등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노인신체기능평가를 받을 수 있다.
3주 차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근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성장기 기초체력을 측정한다.
참가자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인별 건강 목표 설정과 알맞은 운동법 등 생활 습관 전반을 안내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체력 측정에 참여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에게는 서울페이머니와 따릉이 쿠폰 구입 등에 쓸 수 있는 1천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외에도 이번 추석 연휴인 9월 25∼27일 '팝업 체력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철봉 매달리기와 낙하봉 잡기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력측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해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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