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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의 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 여부가 25일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법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로 A 경장에 대해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취재진을 피해 출석한 A 경장은 심문 종료 후 "혐의를 인정하나", "유가족에게 할 말 없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인 채 나온 A 경장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푹 숙인 채 호송차량에 올라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별아
영상: 연합뉴스TV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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