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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캠코·전남대, 국유 유휴재산 활용 모델 발굴

입력 2026-08-25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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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 유휴재산 활용 협약

[전남개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25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와 '국유 유휴재산 활용 및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국유 유휴재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모델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유휴재산 활용 관련 정책·정보 공유와 유휴재산 조사 및 활용 자산 발굴,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정책과제 공동 연구, 우수사례 조사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포럼·자문 등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유휴재산 활용 정책 검토 및 공공개발사업 연계 방안 마련 등 협력사업을 할 계획이다.


캠코는 관련 정보 제공과 활용 가능한 자산 발굴을 담당하며,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는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유휴재산 활용모델 연구와 정책자문을 수행한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국유 유휴재산은 활용방식에 따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자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공공기관의 자산관리 역량과 대학의 연구·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용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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