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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천호동 초등학생 살해' 협박글 작성자 추적

입력 2026-08-25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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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경찰서

[촬영 안 철 수] 2026.4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초등학생을 살해겠다는 협박성 글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라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해당 오픈채팅방에는 '천호동 초1 학생을 죽이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에 플랫폼 이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천호동의 특정 학교나 학생을 지목하지는 않았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를 적용해 게시글 작성자의 신원·소재 등을 추적 중이다. 아직 작성자는 특정되지 않았다.


불특정 인원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가하겠다며 공중을 협박하면 공중협박죄가 적용돼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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