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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9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9월 교육은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인생 설계 교육' 17개 강좌와 재취업 및 실무 역량을 키우는 '직업역량 강화 교육'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총 33개 강좌에 503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장인과 주말 이용자를 위한 야간·주말 강좌를 마련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강좌와 신규 강좌도 확대했다.
인생 설계 분야에서는 일대일 재무·마음 건강·대사증후군 상담, 왕초보 스마트기기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자산관리(야간), 귀농 멘토와 함께하는 삶의 설계, 생활 건강 테이핑, 지혜로운 카드 생활 및 금융 투자 사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직업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AI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터 양성, 늘봄학교 디지털 기술 전문 강사 양성(자격증), 어르신 생활지원사 양성(자격증), 수노(Suno) AI 활용 유튜브 음원 수익화, 드론 비행 입문과 코딩, 약국 사무원 양성 과정(온오프라인) 등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규정에 따라 40∼64세 강동구민을 우선 모집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구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중장년의 인생 2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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