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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정책·예산에 민원 반영

입력 2026-08-25 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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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전경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10월 21일까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들은 구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 정책 제안을 구정 운영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창구다.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 주요 직능단체의 주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다.


건의된 사업 중 타당성이 입증되고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우선 반영한다.


아울러 구는 ▲ 지역 내 초중고 대상 '학부모 소통간담회' ▲ 아파트 단지 '공동주택 입주민 열린간담회' ▲ 재개발 재건축 지역 '정비사업 주민 소통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구민의 일상 속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구정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주민들께서 전달해주신 소중한 말씀과 건의사항은 2027년 예산 편성에도 적극 반영해 구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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