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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참가기업 내달 3일까지 모집

입력 2026-08-23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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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가 만나는 국내 최대규모 의료관광 기업 상담회다.


올해 행사는 9월 8∼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리며, 해외 바이어사 70곳과 국내 셀러 300곳이 참여한다.


B2B 상담회와 홍보부스, 서울의료관광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해외 바이어 대상 사전답사 여행(팸투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9월 7일 열리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한방·웰니스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sitmmt.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작년 행사에는 국내외 358개 기업이 참여해 약 574억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작년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도 역대 최다인 176만명을 기록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176만 외국인 환자가 선택한 서울은 진료와 수술, 회복과 웰니스까지 모두 가능한 최적의 의료관광지"라며 "이번 트래블마트 역시 글로벌 의료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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