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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월 17일 열리는 행사에는 실제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81개 기업이 참여한다.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만나볼 수 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직무별 채용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내일설계관에서는 개인의 경력과 역량에 적합한 기업을 추천받고 자기소개서 첨삭, 1대 1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체험존에서는 업무와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 체온계와 말벗 로봇, AI 비서 등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업무환경을 경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니어는 9월 15일까지 일자리몽땅 홈페이지(50plus.or.kr/job)에서 신청하거나 행사 현장에서 등록해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올해는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우수 기업을 대폭 확대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과 AI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재도전을 꿈꾸는 시니어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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