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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열린 법무부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교정공무원, 군, 경찰들이 구치소 드론 공격으로 탈출한 수용자들을 진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26.8.2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법무부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관계기관 합동 방호훈련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드론을 활용한 테러나 적의 침투 도발 같은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교정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적 침투 방어 훈련을 중심으로 드론 공격 시 도주 저지 훈련, 인질 테러 대응, 폭탄 테러 방어 훈련까지 관계기관별 협력체계 점검이 이뤄졌다.
훈련에는 서울남부구치소와 구로구청, 구로소방서, 구로경찰서, 육군 제52사단 등 5개 기관 소속 150여명이 참여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홍연 교정본부장, 장인호 구로구청장 등도 참석했다.
정 장관은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완성도 높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어떤 안보 위협에도 유관기관과 함께 견고한 통합방위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0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열린 법무부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참석, 훈련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2026.8.20 cityboy@yna.co.kr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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