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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지우 인턴기자 = 최근 한강공원 일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상의탈의한 채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강수영장에서는 분홍색 여성 수영복을 입은 남성이 포착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름철 날씨가 더워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짐에 따라 공공장소 에티켓을 둘러싼 충돌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시민들과 어린아이들이 찾는 공공장소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쏟아지는 한편, 일각에서는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이 맞섭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기획·구성·편집: 서지우
촬영: 홍준기

hamziw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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