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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신혼부부 공동체주택 입주자 28세대 모집

입력 2026-08-19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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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4동 '청년·신혼부부 공동체주택' 28세대의 입주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이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다.


청년협동조합형은 오목로23길 25 등에 있는 3개 동 가운데 전용면적 22.34∼28.81㎡ 19세대를 공급하며, 신혼부부형은 중앙로54길 9 소재 공동주택 가운데 32.22∼39.16㎡ 9세대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 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해 청년형은 최대 10년, 신혼부부형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하려면 이메일, 등기우편 또는 양천구청 주택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11월 25일 최종 입주대상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계약 및 입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는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청년협동조합형 공동체주택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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