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올해 6월 영산강에서 진행된 방제 훈련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9일 대구 달성군 낙동강 사문진교 일대에서 적 무인기 공격으로 하천에 경유가 대량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한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밝혔다.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될 이번 훈련은 적 무인기 폭격으로 교량이 파손, 지나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돼 경유 2천L가 낙동강에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훈련에는 기후부와 대구지방환경청·한국환경공단·낙동강물환경센터 등 기후부 산하·소속기관, 대구시, 달성군, 달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제2작전사령부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낙동강은 영남권 주요 상수원으로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완벽한 방제 태세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훈련으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jylee24@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