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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 교육환경개선 '시민 현장검증단' 운영

입력 2026-08-18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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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4일 교육환경개선 대상 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증단은 올해 상반기 실시한 교육환경개선 대상 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펴보고, 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먼저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꾸린 조직이다.


검증단은 총 60명(12팀)으로 팀별 시의원·전문가·시민·자치단체 공무원·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 사업을 비교·검토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펴본다.


서울시교육청은 검증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 중 대상 학교를 확정한다.


교육환경개선 대상 사업 예산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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