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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날 귀경행렬…부산→서울 최대 5시간 20분

입력 2026-08-17 0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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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맞아 북적이는 해수욕장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광복절 연휴 이틀째이자 일요일인 16일 강원 속초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2026.8.16 ry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17일 각지의 고속도로를 통해 귀경 행렬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낮 12시께부터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이 5시간 50분으로 늘어나는 등 오후 들어 정체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오전 8시 기준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3분이다.


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께부터 시작해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고, 오후 9시∼10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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