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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석촌호수에 있는 '더 갤러리 호수'에서 어린이 특별기획전 '호수동물아트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동물을 매개로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다.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된 동물을 감상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동시에 생명과 자연환경, 공존의 가치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전시에는 정찬부, 고상우, 이우만, 이정윤, 변대용, 안은선 등 작가 6인이 참여해 세밀화와 조각, 일러스트, 설치미술, 회화 등 총 12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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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도슨트 전시 해설을 진행한다.
전시장에는 참여 작가의 그림책과 동물·자연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읽는 코너'도 마련된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관한다. 매주 수·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갤러리 호수를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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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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