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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3일 시청에서 열린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3일 오후 시청 본관에서 '2026 법률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법률자문단은 변호사, 법학 교수, 법학 박사 등 법률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회 업무 전반에 법률 검토와 자문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에서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변호사 10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원회 업무에 이해도가 높은 기존 위원 20명을 재위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뒤 "행정환경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시민의 권리의식과 행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감사와 조사 과정에서 정확하고 균형 잡힌 법률적 판단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법률자문단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의 기준이 되고, 시민이 서울시 행정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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