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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년(2030), 중장년(4050), 시니어(6070)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과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통 과정으로 나뉜다.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강좌와 온라인 강좌도 마련했다.
세대별 맞춤 강좌로는 청년층 대상의 ▲ 디지털드로잉 ▲ 청년 머니 클래스, 중장년층 대상의 ▲ 실버미술지도사 ▲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반, 시니어 대상의 ▲ 웰니스 건강테라피 ▲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등이 운영된다.
공통 과정에는 ▲ 플라워 클래스 ▲ 연필&색연필 드로잉 ▲ 처음 클래식 ▲ 세계의 미술관 스페셜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대비 등이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성북통합예약포털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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