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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모빌리티,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글로벌 ESG 실사 대응

입력 2026-08-12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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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온실가스 20% 감축·2045년 탄소중립 목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세예스24그룹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한세모빌리티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사에 대응하기 위한 성과와 중장기 목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ESG 분야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이번 보고서는 고객사와 외부 평가사 등 이해관계자가 주요 지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 기반으로 제작됐다.


한세모빌리티는 지난해 유럽 자동차업계의 공급망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RSCI의 '풀 라벨'과 자동차산업 정보보안 평가 기준인 TISAX AL3 인증을 취득했다.


한세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20% 줄이고 2045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난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3년 연속 제품 리콜 0건을 유지했다.


성낙곤 한세모빌리티 대표는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경로를 명확히 수립하고 로드맵을 투명하게 공개한 만큼 매년 웹 리포트를 통해 탄소중립 진척도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모빌리티,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글로벌 ESG 실사 대응

[한세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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