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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생활사박물관은 광복절인 이달 15일 박물관 일대에서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상설 전시와 함께 음악회, 시민 참여 행사 등을 함께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회가 예정됐다.
다비드의 '트롬본 협주곡', 베르디의 '승리의 노래' 등 광복절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코백과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 02-3399-29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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