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매헌시민의숲에 기업·기관 참여정원 조성

입력 2026-08-06 06:00: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한국마즈와 업무협약




서울시-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업무협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가 열리는 매헌시민의숲에 참여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마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기관들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정원 조성을 통해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한강 교량을 중심으로 'SOS 생명의 전화'를 운영 중이며 지난 5월 서울숲 호숫가에 'SOS 마음의 전화'가 있는 '마음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헌시민의숲에 2호 '마음의 정원'을 조성한다.




서울시-한국마즈 업무협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적 반려동물 케어 기업인 한국마즈는 매헌시민의숲 반려견놀이터 근처에 반려견과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참여정원을 조성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는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1∼27일 열린다. 작가, 학생, 시민, 마을정원사 등 참여자들이 이달 셋째 주부터 약 한 달 동안 정원을 조성해 선보인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로 펼쳐지는 매헌시민의숲에 여러 기업·기관이 정원조성에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박람회 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 이라며 "정원이 담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를 선보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6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