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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경찰서 실종 수배 전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이의진 기자 =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남성이 실종 신고 닷새 만인 3일 소재가 확인돼 경찰이 보호 중이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광진구 한 도로에서 장모(20)씨를 발견했다.
장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께 현장실습 장소를 가다가 홀로 다른 길로 벗어나 금천구 시흥대로에서 사라졌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금천경찰서가 이후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실종자 수배 전단을 배포하는 등 며칠간 행방을 쫓아왔다.
이후 시민들 제보를 토대로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광진구 일대에서 장씨를 발견하고 인근 지구대로 데려가 가족이 올 때까지 보호 조처 중이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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