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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입니다.)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일 옛 광주교육청과 옛 전남교육청에서 각각 시행하던 자체 수능 모의평가를 내년부터 통합해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지역 시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자체 모의평가를 실시하며 문항 적중률과 교사 역량 강화 측면에서 좋은 평가가 이어져 온 점을 토대로 평가를 통합해 전문성과 학생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 번갈아 가며 출제와 시행을 맡는 전국연합 학력평가 주관도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까지는 '전남형 J-파이널'(11월 초)과 '광주 최종 완성'(8월 11일·10월 중) 모의평가를 기존처럼 광주권과 전남권 학교들이 따로 실시한다.
J-파이널은 교사 110여명이 참여해 평가 문항을 출제한 뒤 수능 2주 전 학생들이 수능과 비슷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한다.
광주 최종 완성은 90명 안팎의 교사들이 문제를 개발해 연 2회 배포하면 학교별로 평가 일정을 정해 시행하거나 수험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용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대입 준비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신장하도록 모의평가 횟수와 시행 시기, 출제진, 문항 공유 등 통합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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