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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 및 세미나·포럼 통해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 발굴

(서울=연합뉴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30일 서울 서민금융진훙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본사회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30 [기본사회위원회 제공] (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30일 '기본사회 실현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기본사회 관련 금융정책 및 공동과제 발굴 ▲ 정책세미나·포럼·캠페인 공동 추진 ▲ 정책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 기본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세미나·포럼을 통해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함께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민금융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과 복지, 고용을 연계하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도 "금융은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기본사회위원회와 협력해 금융정책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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